서울시, 알찬 겨울방학 캠프 마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겨울방학을 맞이해 서울시에선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우주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천문학 여행을 진행 중이다.

또한 2박3일 일정으로 천문과학캠프를 평창에서 개최해 도시에서 관측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별자리를 관측하고 국내외 천문과학시설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해피투게더 캠프는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공동체 활동 및 모둠활동을 통해 자기극복의 기회와 공동체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