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애장품 경매·희망나눔 캠페인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서울시와 SK커뮤니케이션즈는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근석·정명화·한지민 씨 등 서울시 홍보대사의 애장품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는 12월8일부터 30일까지 포털 네이트(www.nate.com)에서 진행되며, 경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된다.

경매되는 물품은 장근석, 정명화, 한지민, 유지태, 김병찬 씨 등의 서울시 홍보대사 14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구하라(카라), 김혜리(영화배우), 이목을 화가 등 서울을 사랑하는 유명인 10명이 기증한 애장품으로 구성된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