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8일 우수공공디자인 65점을 선정·발표했다.
서울시는 2010년 상반기에 실시한 제4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551개 제품이 접수된 데 이어 이번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604개 제품이 접수돼 시행 2년만에 빠르게 관련업계에 정착돼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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