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회 서울휴먼타운 학생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총 13개 작품을 선정, 오는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서울휴먼타운 학생공모전은 작년에 비해 작품수준이 높아지고, 특히 다양한 대상지를 소재로 휴먼타운의 취지를 살린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평이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