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지노시스템은 8일 공간정보 조회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로 건물과 토지정보 등 공개 가능한 행정정보를 공간정보와 융합해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시민을 위해 한층 향상된 행정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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