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대한통운 이원태(사진) 사장이 2010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장은 38년 간 항공, 운송, 제조,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산업발전과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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