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석유공업이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710억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13분 현재 한국석유공업은 전날보다 400원(0.78%)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업은 이날 정오께 장부가액 52억9202만7676원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10억9764만8724원 재평가차액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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