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이용하면 300C 시그니처 2.7 모델(4980만원)은 월 13만원, 3.5 모델(5980만원)은 월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입금 납입 후 매 1년 마다 20%의 금액을 내는 방식이다. 3년 만기시 나머지 30%는 일시 납입 혹은 재리스 하면 된다.
또 등록·취득세 및 공채 등 차량 등록비 일체를 지원해 주는 것은 물론 애플의 멀티미디어기기 ‘아이패드’도 증정한다.
송재성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연중 최적의 조건으로 300C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산차와의 가격차가 확연히 좁아진 만큼 국내 대형세단 소비자까지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