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싸움이 중국에서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2010 중국전국 쟈오더우스(脚斗士,각두사)'경기대회가 9일 선양(沈阳)시에서 열렸다. 이번대회는 4일동안 진행되며 베이징,상하이,광둥 등 각 지역에서 출전한 14개 대표팀의 200여명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치게된다. [선양=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