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싸움' 중국선 정식 스포츠 "1인자를 찾아라"

 
 
 
닭싸움이 중국에서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2010 중국전국 쟈오더우스(脚斗士,각두사)'경기대회가 9일 선양(沈阳)시에서 열렸다. 이번대회는 4일동안 진행되며 베이징,상하이,광둥 등 각 지역에서 출전한 14개 대표팀의 200여명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치게된다.
[선양=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