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힐튼호텔 이색 자선행사 참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을 그대로 옮긴 대형 미니어처가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힐튼호텔의 이색 자선행사인 ‘자선기차’로 일정 금액의 기부금을 내고 미니어처 등을 통해 자사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5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올해는 약 80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익금은 아동복지지관에 전달된다. 전시는 내년 1월 16일까지. (사진제공= 르노삼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