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는 농식품의 안전성을 위해 소비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농식품 안전정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요 정보들을 적극 공개·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정보교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안전 정책과 최근 주요 농정현안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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