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꼭~ 크리스마스 트리 장실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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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국 미시간주(州) 트래버스시의 눈 덮인 도로 위로 나무를 실은 차 한대가 달리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주리, 미시간주 및 시카고 등지에는 이날 최고 21인치(51㎝) 정도의 눈이 내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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