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세코닉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정사유를 제 2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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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세코닉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정사유를 제 2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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