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성도이엔지는 2011년 1월 한달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제 2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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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성도이엔지는 2011년 1월 한달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제 2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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