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파티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 코는 트렌디한 파티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merry HAPPY crazy’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merry HAPPY crazy’는 바닐라 코가 준비한 2010년 F/W 3번째 컬렉션으로 연말과 연초의 모임에서 트렌디하고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merry HAPPY crazy' 파티 메이크업 컬렉션은 트렌디한 섹시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1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바닐라 코 페스티브 팔레트 섀도 F09(1.4g*6/2만8000원)는 유리처럼 반짝이는 스파클링 글리터와 쉬머한 펄감, 메탈릭으로 구성된 여섯 컬러의 팔레트 섀도우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깊은 눈매를 연출해 사랑스러운 로맨틱 룩과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드 라 루즈(3.5g/1만5000원)라인에 4가지 컬러의 립스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페스티브 립 쉬머 글로스(5.5ml/1만3000원)도 동일한 컬러의 4가지 립글로스로 출시됐다.
　
　이 밖에도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아이 러브 마시멜로 섀도(5.5g/1만2000원), 펄 아이라이너(5g/1만원), 아이 러브 칼라 스틱 듀오(좌(6mm),우(8mm)/1만원)등 다양한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