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 샐틈 없는 방어선'

  • <포토>'물 샐틈 없는 방어선'



12일 반영국 시위를 막고 있는 이란 경찰들이 테헤란에 위치한 영국 대사관 앞에서 방어선을 형성하고 있다. 무리를 지어 영국 대사관 앞에 몰려든 이란 학생들은 영국을 '가장 악독한 적'이라고 칭하면서 영국 국기를 짓밟고 불태우며 시위를 벌였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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