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1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입사원 가족 초청 감사 행사에 참가해 생일을 맞이한 신입사원의 가족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두산중공업 제공 |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신입사원들의 부모를 만나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두산중공업은 13일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올해 하반기에 입사예정인 신입사원과 부모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사장 취임후 3년째 열고 있는 감사행사다.
박 사장은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가진 오찬에서 신입사원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줘 감사하다“며 ”‘사람이 미래다’라는 인재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또 예비 신입사원들과의 대화시간에서는 회사비전을 소개하고 신입사원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점심 식사 후에는 신입사원과 부모들이 함께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으로 이동해 본관, 터빈공장, 원자력공장, 기숙사 등을 직접 견학했다.
신입사원 손금호씨의 어머니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가 이렇게 좋은 회사에서 첫발을 내딛고 영상편지와 카네이션을 받으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CEO와 격의없는 만남과 회사견학 기회를 준 두산중공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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