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화일약품은 2011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설정사유는 당사의 제 3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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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화일약품은 2011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설정사유는 당사의 제 3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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