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遼寧)성 일대에 12일까지 사흘간 폭설이 쏟아지고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성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봉쇄되는 등 물류 교통과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이 초래됐다.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瀋陽)시에서 목도리와 마스크, 털모자, 헬멧 등 각양각색의 방한 차림을 한 주민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선양=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