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악수하는 현대기아차 R&D본부장과 국토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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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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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신차 중 1~6위 싹쓸이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13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열린 ‘2010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에서 기아차 K7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전체 12개 차종 중 1~6위를 석권했다.
 
 사진은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오른쪽)과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이 상패를 전달한 후 악수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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