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갤럭시탭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최근 노·사 합의 과정에서 그동안 노조에서 요구한 갤럭시탭 지급을 전격 수용했다고 13일 밝혔다.하지만 지급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KT는 지난 10월말 노사합의를 통해 애플의 아이패드를 전 직원에게 지급키로 합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