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원금보장형‘삼성코스피200연계증권투자신탁제1호(ELF)’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1년 6개월의 만기 시점에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이하면 상승률의 100%(최고 25%) 수익을 낼 수 있다. 가입기간동안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25%를 초과하면 3%(연2%)로 수익률이 확정되며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기타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전국지점과 컨택센터(1588-94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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