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외국계 매수세에도 급등 부담감에 '약세' (아주경제 이성우기자)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에도 급등 부담을 겪는 모양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 떨어진 9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증권사에는 씨티그룹과 UBS가 위치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개장과 함께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해 하락세를 겪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