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산지 성희롱? 안믿어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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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런던 소재 스웨덴 대사관 밖에서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의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산지는 현재 영국에서 수감돼 있으며, 14일 열리는 심리에 출석해 스웨덴으로의 신병인도 요구에 맞설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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