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산지 성희롱? 안믿어 풀어줘라" 13일 영국 런던 소재 스웨덴 대사관 밖에서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의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산지는 현재 영국에서 수감돼 있으며, 14일 열리는 심리에 출석해 스웨덴으로의 신병인도 요구에 맞설 계획이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