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FIA 프라이즈 기빙 갈라’에서 ‘2010 F1 베스트 프로모터상’을 수상한 정영조 대표가 수상 소감을 밝히는 모습.
정영조 카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첫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 모든 관계자들을 대표해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해외 모터스포츠 관계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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