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0 자동차산업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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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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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품값 5% 변경시 즉각협의 등 새 상생협력 방안 나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및 국내 완성차 업계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저녁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에서 ‘2010 자동차산업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품가격 5% 이상 변경시 완성차와 중소부품사가 즉각 협의하는 등 새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기아차 서영종 사장,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윤여철 회장, 쌍용차 박영태 관리인,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권영수 상근부회장. <제공= 한국자동차공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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