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값 5% 변경시 즉각협의 등 새 상생협력 방안 나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및 국내 완성차 업계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저녁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에서 ‘2010 자동차산업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품가격 5% 이상 변경시 완성차와 중소부품사가 즉각 협의하는 등 새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사진은 왼쪽부터 기아차 서영종 사장, 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윤여철 회장, 쌍용차 박영태 관리인, 한국자동차공업협회 권영수 상근부회장. <제공=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