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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흥·하남미사에 60~85㎡ 민영아파트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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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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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52가구 지구계획 반영… 조성원가 120%로 공급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당초 85㎡ 초과 용지만 계획됐던 고양원흥과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 민간택지의 유형이 조정돼 60~85㎡의 중소형 민영아파트가 공급된다.국토해양부는 16일 고양원흥과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중소형 민간택지 공급을 위한 지구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변경을 통해 고양원흥지구는 민간택지 2개 블록 모두 60~85㎡와 85㎡ 초과의 혼합블록으로 조정됐다. 하남미사지구는 민간택지 9개 블록 중 2개 블록은 60~85㎡ 전용블록, 2개 블록은 혼합블록으로 계획했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같은 민간택지 유형 변경에 따라 2개 지구에서 총 4652가구의 중소형(60~85㎡) 민영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전체 호수 대비 민영주택의 비율은 고양원흥과 하남미사가 각각 25.9%, 29.0%다. 민영아파트 중 60~85㎡ 유형의 비중은 각각 75.0%, 38.3%다.

민간택지 공급은 주택업계의 수요를 파악해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민간택지 공급가격은 지난 12월 10일 개정된 ‘보금자리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85㎡ 초과 용지는 감정가격에, 60~85㎡ 용지는 조성원가의 120%로 공급된다.한편 16일 오후 2시 LH 주관으로 주택건설업계 대상 민간택지 공급계획 설명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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