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파티 음식으로 인기 있는 랍스터, 킹크랩, 스테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서만 맛보던 호주 퀸즈랜드의 자연산 바나나새우(10마리)를 9900원에, 어획 후 바로 냉동한 오호츠크해 킹크랩(800g내외)을 1만8800원에, 캐나다산 랍스터(500g)를 1만1800원에 판매한다.
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해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750ml)를 15,000원에, G7 샤도네이(750ml)를 5900원에, 운두라기 드미섹(750ml)를 99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 김진호 프로모션팀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크리스마스 파티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킹크랩, 랍스터 등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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