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과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김낙성ㆍ김용구 자유선진당 의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관 건물은 총 553개 중앙회 회원 조합과 중소기업계 낸 기부금 22억원으로 건립됐다.
기존 중앙회 빌딩의 저층부와 후문을 증축한 10층짜리로, 전체 면적은 4만86㎡(1만2126평)에서 5만2557㎡(1만5899평)로, 1만2471㎡(3773평) 늘어났다.
김기문 중앙회 회장은 “신관 준공은 중소기업계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지속 발전함을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30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제단체의 소임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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