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정부부처 정책홍보 우수사례 보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관세청과 소방방재청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정부는 39개 중앙행정기관의 홍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각 기관의 홍보실적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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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 정부부처 중 정책홍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융위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정부부처 정책홍보 우수사례 보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관세청과 소방방재청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정부는 39개 중앙행정기관의 홍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각 기관의 홍보실적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뽑고 있다.
금융위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정부부처 정책홍보 우수사례 보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관세청과 소방방재청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정부는 39개 중앙행정기관의 홍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각 기관의 홍보실적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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