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과 프로젝트 모스(MOS), 프로젝트 키메라(CHIMERA) 등으로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공개를 통해 내년에 중견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3년여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 80억원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했으며 내년 1월20일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모스는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프로젝트 키메라는 향후 라이브플렉스의 게임 개발 역량을 집중하게 될 대형 프로젝트로 내년 하반기 중 테스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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