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워트레인 2500만대 생산 자축하는 아카몬 사장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이크 아카몬<가운데> GM대우 사장이 16일 자사의 파워트레인 2500만대 생산을 기념해 부평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자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화 파워트레인 생산본부장, 전영철 국내차량 및 파워트레인 생산.노사부문 부사장, 아카몬 사장, 최영범 GM대우 협신회 회장, 정선백 GM대우 한마음직공장회 회장. (제공=GM대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