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건설 매각 무산 위기에 '최고가' (아주경제 이성우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건설 매각 무산 위기에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보다 8.81%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주가다.이는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자 지위 해지가 수면으로 부상한 탓으로 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