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크는 아동센터 아이들이 승강기안전엑스포장내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흔들고 있다./승관원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김남덕 원장과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인 배우 최자혜씨가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승강기 안전체험과 기념 사진촬영,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남덕 승관원 원장은 “일반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초대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승강기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여주는 것이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