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명가수 쑨난(孙楠)은 최근 아내가 12살 연하남과 동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혼 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소문에 대해 설마 했으나 쑨난의 아내가 정말 연하남과 동거했으며 이때문에 쑨난 부부가 파경을 맞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쑨난이 부인 마이훙메이(买红妹)와 이혼한 사유는 그녀가 12살 연하남인 후쉬난(胡须男)이란 남성과 동거했기 때문이라고 신화사는 지난 16일 쑨난 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쑨난과 마이훙메이는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심한 다툼으로 관계가 악화됐으며 이무렵부터 그녀는 남자친구인 후쉬난과 동거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이들 부부는 협의하에 이혼하고 이후 마이훙메이는 후쉬난과 연인 관계를 선포하면서 중국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