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J인터넷은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가 개발한 ‘After537:오즈(A오즈)’가 위메이드 온라인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A오즈는 기존의 무한콤보액션 ‘오즈크로니클’을 전면 개편한 3차원(D) 횡스크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신규 시스템과 콘텐츠로 무장하고 레벨업 소모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 누구나 고레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A오즈는 일본에서 내년 상반기 서비스에 들어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