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김영래 총장 일행단은 지난 15일~16일 중국 화동사범대학과 중국 상숙이공대학을 직접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들 학교는 학생 교류를 비롯, 교수 교류와 교과과정 교환, 도서 교환 등 구체적인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동덕여대는 앞으로 여러 지역의 대학과 교류 협력을 맺어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