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욱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연구센터소장과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이 각각 '북한 연평도 도발이후 남북관계 전망'과 '미중 역학관계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동북아 및 남북관계 정세전망을 통해 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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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평화통일포럼(대표 손병문)과 북한연구학회(학회장 김영수)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은행회관 국제회의장(명동소재)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후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전망'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진욱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연구센터소장과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이 각각 '북한 연평도 도발이후 남북관계 전망'과 '미중 역학관계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동북아 및 남북관계 정세전망을 통해 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최진욱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연구센터소장과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이 각각 '북한 연평도 도발이후 남북관계 전망'과 '미중 역학관계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동북아 및 남북관계 정세전망을 통해 대북정책 추진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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