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병무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별로 내년 현역병 입영입자 본인선택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충청.호남.제주권은 21일, 영남.강원권은 22일, 서울은 23일, 경기는 24일 10시부터 입영 예정자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본인의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대상자는 대학 재학 또는 국외체재 등의 사유로 입영 연기 중에 있거나 연기기간이 끝난 사람에 한정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