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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외국인 임직원 봉사팀 '보드미(BODMI)'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가구, 옷, 가전제품 등 기증품을 분류, 정리하고 있다.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외국인 임직원 봉사팀 ‘보드미(BODMI)’는 미국,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적의 23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내국인 임직원 15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꾸려 오는 31일까지 국제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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