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20일 중국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대한 문호를 개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이용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주커버그는 중국의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사를 방문했다.
그는 로빈 리 바이두 CEO와 만났지만 무엇을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중국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대한 문호를 개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이용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주커버그는 중국의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사를 방문했다.
그는 로빈 리 바이두 CEO와 만났지만 무엇을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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