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가능

  • 휴맥스,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가능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셋톱박스 업체인 휴맥스의 올해 매출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휴맥스는 지난달까지 9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연말까지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휴맥스는 케이블TV와 인터넷TV(IPTV) 등에 쓰이는 셋톱박스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인 모토로라, 톰슨, 페이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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