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올해 매출 1조원 달성 가능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셋톱박스 업체인 휴맥스의 올해 매출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휴맥스는 지난달까지 9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연말까지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휴맥스는 케이블TV와 인터넷TV(IPTV) 등에 쓰이는 셋톱박스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인 모토로라, 톰슨, 페이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