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박종훈 감독을 비롯한 LG트윈스 선수단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마무리훈련을 마친 후 20일(월) 대한항공 KE034편을 통해 귀국했다.
LG는 지난 11월 1일부터 49일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위치한 파이러츠시티 구장에서 실전과 같은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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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11월 1일부터 49일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위치한 파이러츠시티 구장에서 실전과 같은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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