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히트상품> NH생명·화재 ‘채움 종합프로젝트 공제’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NH생명·화재의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 상품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25만건 이상이 팔리며 누계 판매건수만 63만건에 달한다.

이 상품은 상해, 화재, 의료·건강, 어린이 보험을 하나로 묶은 종합보장형 보험이다.

‘내가정채움’과 ‘내사업채움’ 2종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화재로 인한 본인의 재산손해는 물론 이웃집에 번진 불로 발생한 재산피해에 대한 배상책임과 화재 벌금비용까지 다양한 위험을 대비해준다.

‘내가정채움’은 상해와 도난, 강도 등 손해위로금과 일상생활 중의 배상책임, 성장기 어린이의 사고 위험 등 가정생활 중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줄 수 있다.

‘내사업채움’의 경우 사업주의 화재로 인한 재물손해와 배상책임은 물론 근로자 과로사 관련 특정위험질병위험과 자동차사고로 인한 부상 위로금 등 상해 위험을 확대해 보장해 준다.

 특히 이사, 주택구입, 점포 운영 및 확장 등 일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위해 적립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고객의 필요를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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