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페르난데스 데 세바요스 멕시코 전 대통령 후보(왼쪽)가 20일 풀려난 뒤 경호를 받으며 멕시코시티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 세바요스는 납치범들을 용서했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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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페르난데스 데 세바요스 멕시코 전 대통령 후보(왼쪽)가 20일 풀려난 뒤 경호를 받으며 멕시코시티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 세바요스는 납치범들을 용서했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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