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80km 떨어진 스탈린의 고향 고리시 스탈린 박물관 앞에서 시민들이 스탈린의 초상화를 들고 그의 탄생 13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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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80km 떨어진 스탈린의 고향 고리시 스탈린 박물관 앞에서 시민들이 스탈린의 초상화를 들고 그의 탄생 13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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