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지난 20∼21일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글로벌리더연합 전국포럼'을 열어 보수진영 대학생 전국 조직체인 '글로벌리더연합'을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생 '글로벌리더연합'은 전국 230개 자유총연맹 시·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대학생 1200명으로 구성됐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 발전'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글로벌리더로 양성할 목적으로 조직됐다.
대학생들은 "지금 같이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한 상황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보수진영의 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행사는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세계속의 선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겠다는 대학생 회원들의 목표의식과 굳은 다짐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젊고 역동적인 대학생들이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준다면 국가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리더연합은 내년에 전국 지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리겨레 바로알기 대장정', '해외문화탐방', 해외봉사 파견'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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