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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에서 ‘산타봉사대’ 활동을 진행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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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미래에셋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117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시작한 ‘산타봉사대’ 활동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매년 연말 진행되는 ‘산타봉사대’는 미래에셋 봉사단이 한해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결연시설들과 한해를 마감하는 행사다.
‘산타봉사대’ 활동에 참여한 미래에셋 임직원들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결연시설을 방문해 성탄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함께 부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현욱 미래에셋 봉사단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모금활동과 자원봉사가 주춤하기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관심은 더욱 필요하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오는 30일 서울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170여명의 그룹 임원이 참여하는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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