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 건물에서 중소기업계에 ‘스마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워크는 모바일 기기나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종래의 사무실 근무 체제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개념이다.앞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채택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제 발굴,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각종 홍보활동 등을 함께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