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서 2개월짜리 송아지가 주인의 체취를 맡고 있다. 이 송아지 등 주민이 키우는 한우 7마리는 이날 저녁 모두 살처분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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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서 2개월짜리 송아지가 주인의 체취를 맡고 있다. 이 송아지 등 주민이 키우는 한우 7마리는 이날 저녁 모두 살처분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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